아리 아리랑
쓰리 쓰리랑
스쳐간 바람 속에 담긴 고운 향기가
吹拂的微風飄散著甜香
그 토록 아름다운 달빛 잘 흩날리네
那美麗的月光翩翩起舞
마지막 남은 꽃 한 송이 마저 떨어져 버리면
當最後一片花瓣也凋零時
늘 부르던 니가 다시 올까
一直呼喚著的你會回來嗎
차라리 내게 나타나 원망히기를
我寧願你回來怨恨著我
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
看著我 看著我 看著我
동지섣달 꽃 본 둣이 날 좀 보소
冬至臘月的花蕊 看著我
잊지마오 잊지마오 날 잊지마오
別忘了 別忘了 別忘我
널 지켜내지 못했는데 난 어찌 살아가리오
無法守護你的我要如何活下去
날 두고 떠나버렸네
丟下了我
아리 아리랑
쓰리 쓰리랑
비탄에 젖어 죽으리
沉浸在悲歎中死去
아리 아리랑
쓰리 쓰리랑
지평선 너머로 흩어진
四散在地平線之上
기억의 조각을 찾았네
尋覓到記憶的碎片
파랑새야 내 소식을 전해다오
青鳥啊 傳遞我的話語吧
같은 하늘 아래 있는대도
即使在同一片天空之下
함께할 수 없는 잔혹한 Destiny
也無法在一起 殘酷的命運
아리 아리랑
길가에 이름없이 피는 꽃처럼
彷如在街道上無名綻放的花兒般
쓰리 쓰리랑
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때처럼
就像那時依然懵懂無知的我們般
아리 아리랑
흘려보내 눈물은 고이 담고서
忍著流淌的淚水
기다리고 있어 나 너와 다시 만난 순간
我等待著和你再次見面的瞬間
도대채 왜
到底為什麼呢
날 두고 떠나버렸네
丟下了我
아리 아리랑
쓰리 쓰리랑
비탄에 젖어 죽으리
沉浸在悲歎中死去
아리 아리랑
쓰리 쓰리랑
날 좀 보소
看著我
사랑이란 것은 내개 가시 같은데
諸如愛情之類於我如荊棘般
잠들 수 없는 새벽 공기가 날 감싸네
無眠的黎明空氣擁抱著我
마지막 남은 꽃 한 송이 마저 떨어져 버리면
倘若最後一片花瓣也凋零了
다음 생에 널 볼 수 있을까
來世還能看到你嗎
나에게 또 과연 봄이 올까
春日會再臨於我嗎
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
아라리가 났네
아리랑
고개로 날 넘겨주소
把我翻過山嶺
아리 아리랑
쓰리 쓰리랑
아라리가 났네
아리랑
고개로 날 넘겨주소
把我翻過山嶺
잘 지내오
請安好
날 잊지마오 날 잊지마오
勿忘我 勿忘我